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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공부법

수능 공부법 총정리: 효율적으로 미쳐라 | 국영수탐 과목별 실전 전략 완벽 가이드

by 갓생영끌파이어 2026. 1. 22.

수능 공부법 총정리: 효율적으로 미쳐라 | 국영수탐 과목별 실전 전략 완벽 가이드


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 오른다"는 것이다. 인강도 열심히 듣고, 문제집도 여러 권 풀었는데 모의고사 성적은 제자리이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나는 공부 머리가 없나 보다"라는 자기 의심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는 대부분 공부 방법의 문제이다. 비효율적인 공부법으로 아무리 오래 공부해도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재수를 했는데도 성적이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공부를 안 해서가 아니다. 멍청하게 공부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본인이 비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수능에서 성공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과 "미치도록" 공부하는 것이다. 둘 중 하나만 있어서는 안 된다. 미치도록 많이 공부해도 방법이 틀리면 헛수고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도 충분히 공부하지 않으면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이 글에서는 "효율적으로 미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본문

1. 평가원을 이해하라: 수능의 본질은 사고력이다

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인 평가원이 측정하려는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평가원이 수능을 통해 평가하려는 것은 **'사고력'**이다. 평가원은 학생들에게 사고력을 키우라는 메시지를 수십 년간 일관되게 전달해왔다.

안타깝게도 사고력은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성적을 올리고 싶어 한다. 이런 심리를 자극하는 유혹이 주변에 넘쳐난다.

흔한 유혹 현실
"이 인강 하나만 들으면 성적 확 오른다" 인강은 공부법을 알려줄 뿐, 사고력은 직접 키워야 한다
"이 비법만 알면 문제가 술술 풀린다" 특별한 비법은 없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EBS만 달달 외우면 된다" 연계율이 높아도 사고력 없이는 응용 불가능
"유형별 스킬만 익히면 된다" 스킬은 사고력 위에서만 작동한다

이런 유혹에 홀려 이 책에서 저 인강으로, 한 공부법에서 다른 공부법으로 정처 없이 떠도는 학생들이 많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정작 사고력은 늘지 않는 악순환에 빠진다.

평가원은 위대한 능멸자이다. 평가원이 시키는 대로 사고력을 키운 학생들에게는 좋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평가원의 메시지를 무시하고 쉬운 방법만 찾아 헤맨 학생들에게는 가차 없다. 신유형과 고난도 문제를 통해 뺏을 수 있는 마지막 1점까지 모두 빼앗는다. 평가원이 수능을 출제한 지 30년이 넘었다. 평가원은 우리보다 똑똑하고 위대하다. 그러니 평가원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사고력을 키우는 공부,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해야 한다.


2. 기본에 충실하는 3가지 자세: 복습, 꾸준함, 혼자 하기

어떤 과목을 공부하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자세가 있다. 모든 과목별 공부법의 대전제이다. "에이, 뻔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뻔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입을 모아 말한다는 것이고, 그만큼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것을 지키지 않고 있다.

자세 1: 복습하기 (반복하기)

새로 배운 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복습을 해야 한다. 한 번 보고 배운 것이 기억날 리도, 시험에서 써먹을 수 있을 리도 없다. '반복' 없이 이것저것 '많이'만 공부하는 것이 개고생을 헛수고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연구에 따르면, 학습 후 10분부터 망각이 시작되고 1시간만 지나도 애써 공부한 것의 절반이 날아간다. 따라서 최소 두 번은 복습해야 한다.

복습 유형 시점 방법
직후 복습 학습 직후 강의 완강 즉시 배운 내용 정리
주간 복습 주말 한 주간 배운 것을 총복습

상위권 학생과 중하위권 학생의 가장 큰 차이는 '반복, 복습'에 있다. 특히 '개념'의 복습 여부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상위권 학생들은 반복과 복습 없는 공부가 헛공부라는 것을 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성적이 낮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많이'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복습을 소홀히 한다. 똑같은 것을 공부해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상위권을 보며 "쟤네는 머리가 좋구나" 생각하지만, 공부 머리에는 별 차이가 없다. 차이는 반복과 복습에 있다.

자세 2: 꾸준히 하기

공부는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것과 같다. 노를 젓는 것을 게을리하면 배는 뒤로 밀려난다. 공부를 게을리하거나 오래 쉬면 실력도 퇴보한다. 정체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한다. 여태까지 한 공부의 상당량이 물거품이 된다. 게다가 잃어버린 감을 되찾기 위해 또 공부를 해야 한다. 안 해도 됐을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정말 비효율적이다.

꾸준히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습관 때문이다. 공부가 습관이 되면 공부하는 것이 덜 힘들어진다. 모든 행동이 습관이 되기까지 3주가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3주만 꾹 참고 매일 공부하면, 열심히 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고 하루하루가 덜 힘들어진다.

꾸준함을 위한 도구 활용법
30분 플래너 30분 단위로 행적 기록, 적나라하게 하루 직면
작은 목표 설정 처음엔 무리하지 않고 작은 성공부터 시작
감 유지 국어, 영어는 특히 매일 조금씩이라도

수험생으로 사는 것이 힘든 이유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해서가 아니다. 수험생으로 존재하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지 않아도, 놀아도 수험생이기에 결국 힘들다. 어차피 힘들 거 매일 공부하는 것이 낫다.

자세 3: 혼자서 하기

수능 날 시험지를 푸는 것은 본인 혼자이다. 평가원은 "너의" 사고력을 평가한다. 그래서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서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매달리고, 스스로 문제를 풀고 분석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정말 많은 학생들이 하는 착각이 있다. "인강도 공부다"라는 착각이다. 인강을 1시간 집중해서 들으면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아 뿌듯하다. 하지만 인강 듣는 것은 공부가 아니다. 인강은 '공부하는 법'을 알려줄 뿐이다.

구분 인강의 역할 진짜 공부
본질 공부하는 법을 안내 혼자서 사고력 훈련
비유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 그 길을 직접 걷는 것
효과 방향 제시 실력 향상

인강이 쓸데없다는 말이 아니다. 공부하는 법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을 때 인강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인강에 빠지면 독이 된다.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뺏기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법을 깨달았다면 과감하게 인강 비중을 줄이거나 없애야 한다. 인강에서 배운 방법을 혼자서 적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3. 국어 공부법: 요약이 전부다

국어 영역에서 평가원이 보는 사고력

평가원이 말하는 국어 영역에서의 사고력은 '시간 안에' 제시문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다. 국어 영역을 잘 보고 싶으면 이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국어 영역은 지문-선지 간 1:1 대응으로 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번 선지가 답인 이유는 지문의 몇 번째 줄에 있어요" 같은 방식이다. 하지만 이것은 숨은그림찾기와 다를 바 없다. 평가원이 학생들의 숨은그림찾기 능력을 테스트할 리 없다. 무엇보다 실제 시험장에서 숨은그림찾기 할 시간이 없다. 국어 영역은 타임어택이다.

핵심 공부법: 요약

국어 영역의 사고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키우는 방법은 **'요약'**이다. 글의 요점을 잡아서 간추리는 것이 요약이다. 요약을 잘하면 시간 안에 제시문의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지문 유형 요약 방법
비문학 문단별 핵심을 한 문장으로 요약, 전체 글의 핵심 파악
연별 요약, 상황·정서·태도 파악
소설 장면별로 끊어 읽고 요약, 인물 관계와 갈등 중심

요약 연습이 중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정답 선지의 근거는 항상 제시문의 핵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오답 선지의 근거야 지문의 구석에서 나올 수 있지만, 평가원은 정답 선지의 근거를 무조건 제시문의 중요한 부분, 핵심에서 낸다. 비문학이면 최소한 문단의 요지, 시면 상황·정서·태도, 소설이면 장면별 인물 관계나 핵심 사건에서 나온다.

또한 우리의 기억력은 한정적이다. "글을 다 읽었는데 머리에 남는 게 없다"는 고민이 많다. 이유는 너무 많은 정보를 머릿속에 우겨넣으려 했기 때문이다. 요약 연습을 하면 중요한 정보 위주로 기억하는 훈련이 자동으로 된다.

문제 풀이 방식의 전환

잘못된 방식 (1:1 대응) 올바른 방식 (요약 기반)
지문 빡세게 분석 후 선지와 1:1 대응 문단별/장면별 핵심 요약
모든 선지의 옳고 그름 판단 정답 하나만 증명
지문의 몇 번째 줄에 근거 있음 요약한 핵심에 근거
시간 오래 걸림, 멘붕 빠르고 정확한 판단

국어 영역 시간 부족의 원인은 글을 천천히 읽어서가 아니라 문제를 푸는 속도가 느려서이다. 헷갈리는 선지 두 개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는 것이 대표적이다. 요약을 이용해서 정답 하나만 증명하는 방식이 습관이 되면 문제 푸는 시간이 확 줄어든다.

지문별 요약 팁

지문 유형 핵심 전략
비문학 문단별 한 문장 요약, 이해 어려운 문단은 위치만 파악하고 넘어가기
모든 부분 이해하려 하지 말 것, 상황·정서·태도만 요약, 반복/대구/역설 등 형태적 특징 표시
소설 장면별로 끊어 읽기(공간/시간 변화, 중략 기준), 인물 표시, 인물 간 관계·갈등 중심 요약
화작 난이도 평이, 패턴화된 문제, 단순 1:1 대응 가능
문법 어려운 개념에 쫄지 말 것, <보기>에 모든 정답 근거 있음, 기초 문법 지식만 필요

국어 EBS 효율적 공부법

국어 EBS는 문제 풀이나 지문 암기의 재료가 아니다. 요약 연습의 재료이다. EBS 지문으로 요약 연습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해야 한다. 특히 시문학의 경우 EBS 지문 그대로 출제되므로, EBS에 수록된 시의 상황/정서/태도는 꼭 숙지해야 한다.

문제 푸는 순서

국어는 타임어택이므로 쉬운 문제부터 푸는 것이 원칙이다. 초반에 어려운 지문 때문에 시간을 날리고 멘탈이 부서지면 뒤의 쉬운 문제까지 망친다.

권장 순서: 화작/문법 → 문학 → 인문/사회 비문학 → 과학/기술 비문학


4. 수학 공부법: 개념이 전부다

수학 영역에서 평가원이 보는 사고력

평가원이 말하는 수학 영역에서의 사고력은 **'정확하고 깊은 개념 이해가 바탕이 된 문제풀이 능력'**과 **'참신한 발상'**이다.

인강을 뼈 빠지게 들어도, 문제집을 다 풀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공부법이 틀린 것이다. 개념 요약본의 수학 공식만 보고 풀 수 있는 문제는 거의 없다. 그런데도 많은 학생들이 개념은 요약본으로 대충 공부하고 문제 풀이에만 집착한다. 이런 방식으로는 문제를 조금만 꼬아도 멘붕에 빠진다.

핵심 공부법 1: 증명 과정 공부

제대로 된 수학 개념 공부란, 수학 공식이 도출되는 과정을 공부하고, 증명 과정과 공식이 문제에 적용되는 것을 분석하는 것이다.

공식 암기 증명 공부
공식 한 줄만 외움 공식 도출 과정 이해
변형/응용 불가 문제에 맞게 변형/응용 가능
조금만 꼬아도 멘붕 입체적 이해로 유연하게 대응

증명 과정을 공부하면 그 공식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해 배운 개념을 적절히 변형하고 응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공식 암기'가 아니라 '증명 공부'가 실제로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게 하는 수학 개념 공부법이다.

핵심 공부법 2: 개념 직후 문제 풀이

개념 공부의 완성은 문제 풀이이다. 증명 과정 공부 직후에 그 파트 문제들을 풀어야 한다. 문제를 풀 때 "이 문제는 어떤 개념이 사용되었다, 그 개념의 내용은 ~다"를 의식하면서 공부하면 자동적으로 문제 분석이 된다.

비효율적 방식 효율적 방식
개념 인강 → 한참 뒤에 문제 풀이 개념 인강 → 직후 문제 풀이
개념과 문제 연결 안 됨 방금 배운 개념이라 자동 연결
문제 분석이 어려움 문제 분석이 자동으로 됨

핵심 공부법 3: 백지 복습

수학 개념을 어느 정도로 복습해야 할까? 새하얀 백지에 공부했던 파트의 수학 개념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적어낼 수 있을 정도로 복습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개념 공부를 제대로 안 한 것이다.

백지 복습의 장점:

  • 복잡한 논리를 꼼꼼하게 공부하게 됨
  • 혼자 복습할 때 공식 한두 줄만 보는 것 방지
  • 배운 것을 직접 출력해서 기억에 오래 남음
  • 헷갈리는 개념 확실하게 정리

기출 문제의 중요성

수능 수학 30문제 중 27문제 정도는 패턴화되어 있다. 같은 패턴의 문제들을 모아둔 것을 '유형'이라고 한다. 유형별 풀이법을 체화하면 그것은 미래 시험의 컨닝페이퍼를 만드는 것과 같다. 기출 문제 공부는 유형별 풀이법을 숙지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기출 문제를 한두 번 푸는 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 유형별 풀이법을 체화하려면 반복 학습이 필수이다. 어떤 문제를 보고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풀이법을 적용해서 술술 푸는 경지에 오르려면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야 한다.

킬러 문제 대응법: 참신한 발상

킬러 문제(21번, 30번)는 패턴화되어 있지 않아 그 문제만의 풀이를 요구한다. 참신한 발상이 필요하다.

참신한 발상을 키우는 방법:

  1. Never Give Up - 고난도 문제를 풀 때 최대한 포기하지 않는다. 한 문제 때문에 한 시간쯤 머리를 쥐어짜본 경험이 여러 번 있어야 한다.
  2. 다시 개념으로 - 킬러 문제를 풀기 위한 실마리는 개념 속에 있다. 수학 공식의 증명 과정을 꼼꼼히 공부하면 킬러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된다.

안 풀리는 문제 앞에서 떠올릴 것


  1. 개념 떠올리기 - 이 문제는 어떤 개념을 이용해서 풀 수 있을까?

  1. 문제 다시 읽기 - 조건 하나 놓쳤거나 숫자를 잘못 읽지 않았나?

  1. 답 구하는 것에 집중 - a와 b 각각이 아니라 a-b 자체를 구해보기

주의: 특별한 개념, 고교 과정을 벗어나는 개념을 공부하는 것은 잘못된 공부이다. 특정 선생님이나 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마법 같은 풀이법은 없다.


5. 영어 공부법: 문장 해석 + 논리 독해

영어 영역에서 평가원이 보는 사고력

평가원이 말하는 영어 영역에서의 사고력은 **'빠르고 정확한 문장 해석 능력'**과 **'논리 독해 능력'**이다.

핵심 공부법 1: 문장 해석 능력

단어가 최우선이다. 수능 단어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절반 이상이라면 단어 암기에 집중해야 한다. 아무리 멋진 구문 독해 스킬을 배워도 단어를 모르면 소용없다.

단어 암기 효율적 방법


앉은자리에서 5분간 단어 하나 보기 ❌


5일에 걸쳐 1분씩 보기 ✅ (주기적 반복)


뜻이 바로 안 떠오르는 단어 체크 → 체크된 단어 위주 복습


하루에 day 5개 정도 누적 복습


단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문법이다. 정확한 문장 해석을 위해 영어 문장의 패턴에 익숙해져야 하고, 가장 쉬운 방법이 문법 공부이다. 단, 문법 문제를 풀 만큼 많은 양이 아니라 문장 해석에 필요한 기초적인 문법만 확실하게 공부하면 된다.

기초 문법 체크 질문


관계대명사 that, 접속사 that, 지시사 that의 특징?


v-ing의 두 종류(현재분사/동명사)의 특징?


  • ed의 두 종류(과거형/과거분사)의 특징?

접속사는 생략될 수 있나?


병렬 구조가 무엇인지?


하나라도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면 기초 문법 실력이 부족한 것이다.

문장 해석 시 주의점:

  1. 쓰여 있는 순서대로 읽기 - 우리말 어순대로 해석하면 속도가 엄청 느려진다. 끊어 읽기가 필요하다.
  2. 기억력 훈련 - 문장이 길어지면 앞부분을 까먹는다.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같은 주성분은 강하게 읽으면서 까먹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핵심 공부법 2: 논리 독해 능력

아무리 단어와 구문 독해를 공부해도 시험장에서는 무조건 해석이 안 되는 문장,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 평가원이 수능 영어의 난이도를 높여서 출제하기 때문이다. 영어권 외국인도 우리나라 수능 영어를 제대로 못 푸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상심할 필요 없다. 영어 영역의 정답은 모든 문장을 해석하는 것에서 나오지 않는다. 요지를 파악하는 것에서 나온다. 평가원도 공식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글의 요지를 찾는 연습을 하라. 대표적인 논리 전개 구조로는 반복, 역접, 예시가 있다."

논리 전개 구조 독해 전략
반복 비슷한 뜻이 반복되면, 핵심 뜻을 머리에 박고 뒷문장 읽기
예시 일반적 진술의 핵심 뜻을 박고, 구체적 예시는 가볍게 읽기
역접 however, but 뒤 문장이 매우 중요, 앞 내용은 잊어도 됨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해석 안 되는 문장이 있어도 논리 독해로 문맥에서 추론할 수 있다. 사전 찾기 전에, 답지 보기 전에, 논리 독해로 뜻을 추론하는 연습을 꼭 해야 한다.

영어 EBS 효율적 공부법

영어 EBS도 문제 맞고 틀리고에 연연하면서 공부할 것이 아니다. 문장 해석 연습과 논리 독해로 요지를 찾는 연습의 재료로 활용해야 한다. 지문을 가장 잘 압축하는 주제문 한 문장을 찾아서 밑줄 긋는 연습을 하면 기억에도 오래 남아서 시험장에서 써먹기 좋다.

문제 푸는 순서

영어도 타임어택이므로 쉬운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 영어는 문항 간 정답률 차가 국어보다 극심하다.

권장 순서: 30번까지 순서대로 → 40번 요약문~45번 장문 → 흐름/순서/삽입 → 빈칸

영어는 유형별 풀이법이 특히 잘 먹히는 과목이다. 심경, 내용 일치, 순서, 문장 삽입, 요약문 같은 유형은 유형별 풀이법을 숙지하면 훨씬 쉽게 풀린다.


6. 탐구 공부법: 개념 숙지가 전부다

탐구 영역에서 평가원이 보는 사고력

평가원이 말하는 탐구 영역에서의 사고력은 **개념의 '이해력과 적용 능력'**이다. 수능 탐구 영역의 문제들은 개념을 제대로 알면 맞추고, 그렇지 않으면 틀리는 성격의 문제가 많다.

인강의 중요성

탐구 공부에서 인강은 바이블과 같은 존재이다. 탐구 공부법의 핵심은 효율적으로 개념을 '숙지'하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탐구 영역에서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1. 단편적 암기만으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문제 출제 (개념의 본질 이해 필요)
  2. 개념의 구석탱이 부분에서 출제

두 경우 모두 개념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인강 선생님과 함께라면 대응할 수 있다. 인강 선생님들은 자기 수업에서 설명한 개념으로 평가원 문항을 커버하지 못하면 밥줄이 끊기는 분들이다.

단권화

단권화란 탐구 영역 개념서 한 권 안에 자기가 배운 모든 것을 정리하는 것이다. 탐구 영역은 모든 개념을 제대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배운 개념들이 여러 교재에 흩어져 있으면 복습이 정말 힘들다. 단권화 과정 자체가 복습이기도 하다. 탐구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이다.

탐구 공부 핵심 전략


인강 복습 철저히


개념서 한 권에 정리 (단권화)


개념 복습 직후 문제 풀이


개념 백지 복습


틀린 선지의 개념을 직접 써보며 약점 보완


기출 문제를 풀다가 틀리거나 헷갈리는 선지가 나오면, 그 선지 옆에 해당 개념들을 직접 써보는 것이 약점 보완에 큰 도움이 된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이다.


7. 불안함과 조급함을 극복하라

불안할 것이다. 내 공부 방법이 맞는지, 해도 안 늘고 힘들기도 하고. 조급할 것이다. 목표한 점수와 심하게 동떨어진 내 점수를 볼 때면. 이런 불안함과 조급함을 이용하는 상술이 판을 친다. "이 강의만 들으면, 이 교재만 보면 성적이 확 뜁니다!" 그런 것은 없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하고 있다면 불안해할 필요 없고 조급해할 필요 없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직해져야 한다. 흔들림 없이 공부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브 잡스우공이산(愚公移山): 우직한 사람이 산을 옮긴다. 우직하게 꾸준히 내 갈 길 가는 사람이 큰 성과를 거둔다.

처음에는 성적이 잘 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절대 조급해할 필요 없다. 수능 국영수 문제는 대부분 단편적 지식을 안다고 풀리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사고력을 묻는 문제이다. 사고력은 조금 공부한다고 확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향상되다가 어느 순간을 넘으면 확 좋아진다.

단편적 지식 사고력
그것만 외우면 바로 맞춤 축적되다가 임계점에서 폭발
선형적 성장 비선형적 성장

당장 문제가 안 풀려도 사고력은 꾸준히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했다면 그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마무리: 이제 행동하라

"시작하는 방법은 그만 말하고 이제 행동하는 것이다." - 월트 디즈니

공부를 시작하려고 할 때 풀리지 않은 고민들이 발목을 잡을 것이다. 모든 고민을 말끔히 해결하고 확신을 가진 채로 시작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고민을 다 해결하고 공부를 시작할 수는 없다.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설령 모든 고민을 해결하고 시작한다 해도, 공부를 하다 보면 분명히 새로운 문제점이 생긴다. 시작하기 전에는 생각도 못 했던 문제들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중요한 문제이다. 중요한 문제점은 고민할 때가 아니라 행동하면서 나온다. 모든 것을 진정으로 쏟아부은 다음에야 문제점이 나오고, 그때가 다시 고민을 시작해야 하는 타이밍이다.

핵심 요약

원칙 내용
 효율적으로 미쳐라 효율적인 방법으로 미치도록 많이 공부해야 한다
 평가원을 따르라 평가원이 측정하는 것은 사고력이다. 사고력을 키워라
 기본에 충실하라 복습하기, 꾸준히 하기, 혼자 하기
 국어 = 요약 시간 안에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요약 연습이 전부
 수학 = 개념 증명 과정 공부, 개념 직후 문제 풀이, 백지 복습
 영어 = 해석 + 논리 문장 해석 + 논리 독해로 요지 파악
 탐구 = 숙지 인강 복습, 단권화, 개념 백지 복습
 우직하게 불안함과 조급함을 버리고 기본에 충실하라
 행동하라 고민은 행동 후에, 지금은 시작할 때

90%는 이 글을 읽고도 빠르게 잊을 것이다. 5%는 자극을 받고 공부를 하겠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나머지 5%가 기본에 충실해서 우직하고 꾸준하게 공부할 것이다. 그 5%가 성공한다.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95%가 빠져 있는 '적당히'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유일한 지름길이다. 이제 인터넷 뒤적거리는 것은 그만하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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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로 영어 기사 완전 뽀개기왜 영어 기사를 읽는 것이 좋은가✅ 핵심 포인트1️⃣ 영어 기사 천천히 읽기2️⃣ 모르는 단어와 표현 모으기3️⃣ 챗GPT에 복사/붙여넣기 + 분석 명령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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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 [English/영어 공부법] - AI로 100일만에 영어 마스터하기- AI영어 공부법-

 

AI로 100일만에 영어 마스터하기- AI영어 공부법-

AI로 100일만에 영어 마스터하기- AI영어 공부법-AI로 100일 만에 ‘진짜 말하는 영어’를 만드는 초실전 로드맵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영어 공부를 결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계획은 며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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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 [자기계발/라이프 해킹] - 만다라트 계획으로 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 시스템: ‘의지’ 대신 ‘구조’를 만드는 법

 

만다라트 계획으로 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 시스템: ‘의지’ 대신 ‘구조’를 만드는 법

만다라트 계획으로 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 시스템: ‘의지’ 대신 ‘구조’를 만드는 법1. 도입부: 목표는 방향일 뿐이고, 달성은 시스템이 만든다목표를 세워도 늘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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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자기계발/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 구글이 밝혀낸 뇌 과학: AI로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 200% 높이는 초간단 루틴

 

구글이 밝혀낸 뇌 과학: AI로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 200% 높이는 초간단 루틴

구글이 밝혀낸 뇌 과학: AI로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 200% 높이는 초간단 루틴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매일 허우적댄다. 어제 배운 새로운 툴이 오늘이면 구식이 되고, 아침에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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